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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감사 문구 Best 6

바라바라바라밤 2020. 4. 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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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스승의날입니다. 현재 가르침을 받고 있는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거나 찾아뵙고 싶은 은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시려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선생님들은 기뻐하시겠지만, 조금 더 마음을 잘 전달해드리기 위해 스승의날 감사 문구 몇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스승의날 감사 문구 Best 6




1.  

선생님이 저의 선생님이라서 참 다행입니다.

저의 하나뿐인 선생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는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2.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은혜,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제자이지만

선생님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 

못난 제자이지만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날의 제가 있는 것은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보냅니다.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4. 

늘 방황하던 저에게 선생님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시고,

아낌 없는 조언을 주신 덕분에

제가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자란 저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를 거울 삼아

한 사람의 몫을 온전히 해내는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5.

선생님은 제게 배움의 기쁨을 깨닫게 해주신 분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가르침 덕분에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멘토 삼아 저도 누군가에게

깨달음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사회생활의 어려움도 이겨나가겠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6.

스승의 날이면 가장 먼저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때로는 엄하게, 때로는 자상하게

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가르침은

제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으니

선생님과 술 한 잔 기울이며

인생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 기억 속의 선생님은 큰 영웅이십니다. 

큰 사람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스승의 날 명언 Best 5




1.

아버지로부터는 생명을 받았으나,

스승으로부터는 생명을 보람있게 하기를 배웠다.

-플루타르크



2.

평범한 스승은 말을 하지만,

괜찮은 스승은 설명을 하며,

훌륭한 스승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스승은 영감을 준다.

-윌리엄 아서 워드





3.

좋은 스승이란, 촛불과도 같다.

자기 스스로를 소비해서 남들을 위해 불을 밝힌다.

-게르하르트 뮐러



4.

삶이 곧 가르치는 일이다.

-페스탈로치



5.

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씨앗을 자라나게 해준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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